모험가

이 글은 인프런의 대세는 쿠버네티스 강의를 보며 정리한 글입니다. Volume =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 -> k8s Cluster과 분리되어서 관리됨 Volume에는 크게 2가지가 있음 1. Internal Network 2. External Network Internal Network - 내부망에서는 On-Premise Solution을 설치할 수 있음 ex) StorageOS, Ceph, GlusterFS와 같은게 있고 이것이 노드 자원을 이용해 Volume을 관리 - 내부망에서 k8s를 구성하는 node의 hostPath, local Volume을 이용 가능 - 내부망에서 NFS를 사용해서 다른 서버를 Volume으로 사용 가능 External Network - 외부의..

이 글은 인프런의 대세는 쿠버네티스 강의를 보며 정리한 글입니다. Headless - 보통 DNS에서 볼때 이름들이 Pod, Service들은 긴 도메인 이름과 IP가 저장됨 - 이를 Service는 사용자가 이름을 만드는거니까 Pod에 직접 저장해놓을 수 있음 But Pod의 경우 계속 IP도 바뀌고 이름이 너무 복잡하므로 직접연결하려면 - Service의 clusterIP : None 을 해주면 해결됨 - Pod4와 Pod5의 hostname을 넣어주고 (pod4, pod5) subdomain에 headless1을 넣음 - 그러면 Service의 IP가 없으므로 모든 Pod의 IP를 넘겨줌 - 그래서 미리 할당된 pod4.headless1.default.svc.cluster.local을 활용 가능함 ..

이 글은 인프런의 대세는 쿠버네티스 강의를 보며 정리한 글입니다. QoS classes * Node에 할당된 메모리가 파드에 모두 할당 되어있는 상황에서 Pod1이 추가의 Memory를 필요로 하면 다른 Pod (1순위인 BestEffort)에서 Memory를 들고와 사용하고 그것도 부족하면 또다른 Pod (2순위인 Burstable)에서 Memory를 들고와 사용함. - BestEffort (1순위) 어떤 Container 내에도 Request와 Limit 미설정 - Burstable (2순위) 각 Container 내에 Memory와 CPU의 Request와 Limit의 값이 다름 OOM score에 맞게 (안에서의 순서) 제거 됨. - Guaranteed 모든 컨테이너에 request와 limit이..

이 글은 인프런의 대세는 쿠버네티스 강의를 보며 정리한 글입니다. Lifecycle pending -> Running -> Succeeded -> Failed Pod Status Phase 속성 ex) Pending, Running, Succeeded, Failed, Unknown Conditions 속성 ex) Initialized, ContainerReady, PodScheduled, Ready Container ContainerStatuses State 속성 ex) Waiting, Running, Terminated 순서 Pending : 초기화하는 단게 (init) PodScheduled -> Initialized Running : Pod가 running 상태이더라도 안에 container가 실행..

이 글은 인프런의 대세는 쿠버네티스 강의를 보며 정리한 글입니다. DaemonSet * 용량과 상관없이 각 노드에 pod를 한개씩 만든다. * 꼭 써야하는 것들 ex) Prometheus, flentd, GlusterFS * 즉 노드의 성능 확인, 로깅, 노드들을 스토리지에 활용할 때 필요한 것 (조금 필수?적인것들) - selector과 template가 있음 (NodeSelector을 통해 원치 않는 노드에 Pod를 생성하지 않을 수 있음.) Job 1. ReplicaSet으로 만들어진 Pod가 죽으면 다른 Node에 Pod가 생성되며 Pod가 일을 하지 않으면 Restart를 통해 새로운 Pod를 생성 2. Job으로 만들어진 Pod가 죽으면 똑같이 다른 Node에 Pod가 생성되지만 Pod가 일을..

이 글은 인프런의 대세는 쿠버네티스 강의를 보며 정리한 글입니다. 대표적으로 4가지가 있음 1. ReCreate (pod들을 삭제하고 새 버전의 pod들을 배포 이 발생) 2. Rolling Update (새 버전의 pod를 생성하고 이전 버전의 pod를 죽이고를 순차적으로 시킴 3. Blue/Green (새로운 버전의 controller을 만들고 service의 라벨을 바꾸어 새로운 버전의 pod들에 연결 / 문제시 롤백이 쉬움 4. Canary (똑같이 기존의 파드들에 라벨을 (type) 달고 서비스에 연결 -> 새로운 버전의 controller을 만들고 pod2에도 라벨로 연결 (type) 이후 기존 Controller의 replicaset을 0으로 맞춰줘서 다 없앰 컨트롤러들을 연결하는 Ing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