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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
클라우드 국비지원교육 후기 2 본문
후기 1 링크
https://rhims.tistory.com/44?category=1078872
클라우드 국비지원교육 후기 1
글을 읽으실 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클라우드 국비지원교육을 들으실 분이 있으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클라우드 직무를 택한 이유 일단 본인은 전자를 전공하였지만 정보통신도
rhims.tistory.com
국비지원 교육 수료 후 취업 과정
다른 국비지원교육은 모르겠지만 일단 학원만 믿으면서 취업을 가만히 기다리는 것은 말도 안된다.
실제로 프로젝트 발표회 이후 발표를 보고 여러 기업에서 연락도 오고 하지만 다른 구직활동도 열심히 해야한다.
(원하는 직무가 아닌곳들도 연락이 많이 옴)
자소서 첨삭은 잘 안해주어서 자신이 유튜브를 보던가 공부를 하던가 해서 계속 수정해가면서 포트폴리오도 작성하고
서류 제출을 해야한다.
본인은 프로젝트 완성 되어가는 시점부터 가다듬어 원하는 직무가 있는 회사는 계속 넣고 있었다.
(교육 중간에 취업해서 나가는 인원들도 있음.)
본인도 원하는 직무가 있는 곳은 계속 넣었으며 서류 탈락도 많이 맛 보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수정을 거듭해
원하는 곳에 합격하였다.
사람 by 사람이겠지만 SE,SA,TS, 등 여러 직무에서 연락이 오기도 하고 전혀 상관없는 직무도 연락이 온다.
마지막 후기
본인 생각에는 이 글을 보고 고민하는 사람 또는 이미 마음 먹어서 후기들을 찾아보는 사람일꺼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수료 시점에 만족도는 80프로 정도여서 본인은 6개월간의 국비지원교육을 추천하는 입장이다.
하지만 설렁설렁할 생각이면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는다.
좋은 대학에서 우수하게 졸업한 동기들도 있고 어린 나이에 정말 열심히하는 동기들도 있었다.
그에 맞게 자신도 수업 이외의 공부를 꾸준히 한다던가 동시에 자격증을 여러개 취득하여 갭을 매꾸던가의 노력이 필요하다.
(처음부터 두각을 나타내는 학생들이 뒤에도 꾸준하게 잘하는 경우도 많았음.)
계속해서 다른 학원들에서도 똑같이 교육을 받고 나오는 인원들은 많아지지만 자리는 한정적이므로 남들보다 더 노력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간다면 충분히 자신이 원하는 기업에 취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저도 더 공부하러 가겠습니다...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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