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마스터 2급 (1차, 2차) 합격 후기 및 준비 방법

 

 

 

동기

 

 

 

- 클라우드 국비지원교육을 시작하며 it관련 자격증이 하나도 없던 나는 불안하였음. 

  과정이 DevOps 엔지니어 및 인프라 엔지니어 과정이였기에 직결된 자격증보단 기초부터 다지고 올라가기로 다짐.

 

커리큘럼에서 window, Linux 서버, 앤서블, aws 등등 넘어가는 순 이였기에

 

비교적 시간이 많은 초반에 틈틈히 공부해서 기초 자격증들을 따기로 결심. 

 

눈에 띄인건 리눅스 마스터 2급, 네트워크 관리사 2급, 정보처리 기사, AWS Solution Architect Association

4개중 날짜와 공부할 수 있는 양을 고려하여 정보처리 기사는 빼기로 결정.

 

 

 

 

 

시험 신청 방법

 

https://www.ihd.or.kr/guidecert1.do

KAIT 자격검정

 

 

접수 및 시험일자를 잘 확인 후 로그인 -> 시험 신청

 

* 사진이 필요! 

 

없으시면 사진관에서 찍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본인은 리눅스를 "이것이 리눅스다"책으로 간단한 서버 구성과 vi 편집정도 해본 베이스였음.

 

 

 

 

 

리눅스 마스터 2급 1차

 

 

 

 

 

 

리눅스 마스터 2급 1차는 알다시피 오픈북으로 떨어질 수 가 없음.

=> 왜냐하면 구글에 널린게 족보입니다.. 

 

시험 키고 구글에 쳐보기도 하고 족보에서 ctrl + f 로 찾아보기도 하고 해서 시험 보시면 됨

=> 정말 불안하면 친구가 옆에서 도와주면 20분이면 끝납니다.

 

 

여유롭게 합격하실겁니다.

 

 

 

 

 

 

리눅스 마스터 2급 2차

 

 

 

 

본인은 리눅스 수업을 간단히 들으면서 2차 시험 준비를 시작했음.

 

 

처음에는 그래도 서버도 구성해보고 편집기도 다뤄봤으니까~ 했는데

막상 시험 문제를 보니 거의 못 풀었음.

 

명령어에 대한 이해?? 보다는 짜잘하게 외워야 하는게 많고

쉘을 누가 만들었고 프린트,스캐너 등 처음 보는 것들이 많아서 힘들었음.

 

 

 

결국 암기

 

 

책으로 개념을 다지고 가는게 좋지만 만약 자격증 취득이 목적이다!이라면 문제부터 보는게 좋음

 

 

알든 모르든 1개년도 (4회차)를 풀어보시면 하나도 몰라서 30점대를 받을 지라도 어떤 문제들이 자주 나오는지 눈에 보이게 됨.

-> https://www.comcbt.com/xe/r2 

리눅스마스터 2급 필기 기출문제 전자문제집 CBT - 최강 자격증 기출문제 전자문제집 CBT

 

 

 

 

 

그것들을 인터넷에 찾아보거나 책에 있는 개념으로 보면 됩니다.

(아무리 암기여도 명령어에 대한 이해는 필요하니까요.. 어차피 단축키도 쓰던거만 씁니다.)

 

슥 훑어보고

 

 

 

가장 최신년을 제외한3개년도 모의고사 계속 보시면 됩니다.

본인은 3개년도 정도 풀어도 계속 새로워서 40점대 60점대 들쑥날쑥 했음. 어차피 나오던거만 나오므로

문제만 봐도 아 답 이거였던거 같은데 정도 됨. (2회독 정도만해도)

 

 

=> 2회독해도 하루 3시간씩 쓰면 3~5일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때 제일 최신년도 4회분을 풀면 꽤나 고득점이 나올 수 있음.

 

그리고 그 이후로 틀린거 위주로 몇번이고 봐줍니다. 문제만 봐도 답이 나오게끔.

=> 1~2일이면 빠르게 스윽 충분해요.

 

 

 

 

이렇게 5~7일 정도만 투자하면 리눅스 마스터 2급 2차는 무난하게 합격하십니다.

 

(참고로 3개년도 풀때까지 60점 넘은적 몇번 없는데 문제 2회독 후 최신년도는 80점대 이상은 나왔습니다.)

 

시험도 80점대로 합격했습니다.

 

 

 

 

결론

 

 

자격증 취득이 목적이다!

 

CBT에서 맞던 틀리던 문제만 계속 보면 됨.

안전하게 5~7일이면 충분함